평범한 아빠
이쁜 딸, 귀여운 아들, 깜직한 엄마
목요일, 8월 17, 2006
지금
글을 쓰고 싶다.
책을 읽고 싶다.
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다.
무언가를 미친듯이 하고 싶다.
그럼 덜 외로울려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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