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외관만 보고 첫눈에 반했다. ( 울마누라는 보지도 않고 반했다. ㅎㅎ )
장점들이 너무 많이 있지만 기능하나, 하나 글로 작성하고 싶어 단점들만 나열해 본다.
- 기본적으로 유니코드만 지원한다.플러그인으로 다른 코드도 지원하지만, 막상사용해보면 자주 잘 죽는다.sublime를 사용하고 싶어서 전세계 모든 코드를 utf-8로 변경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한다. 한글인코딩 문제에서도 정말 벗어나고 싶다.
- 기본적인 기능은 native로 구현되어 있지만, 아주 큰파일을 처리할 때는 부족한 느낌이 든다. ( windows에서는 emEditor이 최고다!!! ㅎㅎ )
- 아직 적당한 문서가 없다.위키나 비공식 문서들이 있지만 버전별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거나 틀린내용이 많이 있다. 가끔은 textmate의 블로그, 문서를 보고 기능을 파악한 적도 많이 있다. -_-;;사실 이 이유때문에 내가 블로그로 정리하려고 하지만 난 아주 게으르다.
내가 에디터에 구현하고 싶었던 기능들이 구현되어 있다!!! ( 단점이라기 보다 아주 배가 아픔 )
장점들
일단 외관이 아주 끝내줍니다. ( 저는 vi처럼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.)모든 OS에서 동작을 합니다.테마지원이 된다. ( 개발자가 monokai를 좋아하는 것인지 디폴트입니다. 저도 좋아함 +_+ )textmate의 강력한 플러그인 및 설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.
( 시간나면 select 혹은 scopes에 대배 별도로 작성을 해보고 싶다. http://blog.macromates.com/2005/introduction-to-scopes/ )....장점을 그룹으로 정리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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