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ils를 배워보려고 구매했다가, 책이 이상하게 되는 바람에 그냥 두었는데, 인사이트의 도움으로 책을 다시 보게되었다. 아 그런데, 가뜩이나 하진이와 진원 방해로 책보기가 어려운데, Rails의 개발환경이 Mac+TextMate가 너무나 멋있어 보였다. 더구나, MacBook Air가 집에 있지 않으가... ( 그런데 Windows7이 설치되어 Windows만 사용한다. )
처음에는 Windows에 Vim으로 설치해서 TextMate와 비슷한 환경(?)으로 책을 조금씩 읽고 있었는데, emEditor가 더 좋은 것 같네요.
그리고 10월 22일 emEditor 세미나가 있다고 하네요.
이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무엇을 할지 모르겠지만, emEditor에서 발견한 내용을 하나하나 남겨보겠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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